국제교육원과는 별개로 통합시청사는 학동으로 조속히 문제 해결을~!
3려통합이행철저
2016-08-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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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 성남과 달리 도교육청설립 국제교육원이 설치된것에 환영한다.
그러나 시청부서배치등으로 인해 지역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어 이는 3려통합6개사항이행법을 위반하는 셈이다.
여천출장소 시절에 지은 시청이 오래된만큼 현부지를 유지선으로서 부서등을 2청사로 임시이전하여 학동청사를 다시 재건축을 촉구하며 본격적인 통합시청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통합시청사와 별개로 주차장은 아예 2~3층지하로 만들고 지하 2~3층에서 지상 5~7층형 신청사로 만들어 여수시 교육청 여천출장소를 신설유치.겸하고 의회동도 독립건물로 만들며 지하1~2층부터 지상3충까지의 에스컬레이터까지 갗춘 최첨단 시청사로 만들어야 한다.
2청사는 구.여수시특성에 맞는 부서(해양수산부서등 일부부서)만 유치하며 또한 실질적 구청수준의 출장소로 출장소장 직급을 부시장급으로 격상하는등의 대안도 만들어 구 여수시지약의 불만을 없앤다.
해수청.해경.세무서.세관등이 신북항부근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1년애 70억에서 150억원정도 적립하여 신북항부근으로 이전되는대로 돈을 모아 신청사를 만들면 된다. 물론 산단업체둘의 분담금 총 150억원을 적립하여 모으는 것도 생각해본다.
아무튼 통합신청사를 만드는데 있어 별관을 짓는 임시부지공간도 마련하여 청사가 좁아터지네 뭐네하는 논란도 막아야 하며 이를 임시공원으로 만드는 것이다. (통합청사와 별개로 주차장을 아예 지하로만 만들어야 하는 이유중의 하나.)
고흥과 해남은 신청사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순천도 준비중인 만큼 여수시도 3려통합이행6개조사항에 의거하여 일분일초 낭비말고 조속히 문제 처리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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