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도 유명 스튜디오와 테마파크를 반드시 유치할 필요있다.
여천생각
2016-10-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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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국의 유명한 테마파크등을 경기도 화성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유치했고 강원도 춘천에도 레고랜드를 유치해서 증도섬에 짓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러다가 수도권과 충청.강원도의 수도권 인접지역들만의 잔치로 전락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만큼 우리 여수도 헐리우드 스튜디오, WB스튜디오, 콜롬비아 스튜디오, 20세기 폭스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중 한개라도 유치해야 한다.
또한 꿈나무세대 테마파크로서는 니켈로디언랜드, 디즈니랜드, 앵그리버드랜드등중 한개라도 유치해야 할것뿐만 아니라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손오공, 영실업등 국내의 유명한 장난감업체중 한곳으로 선정해서 나름대로의 꿈나무랜드를 유치하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안 그래도 순천에서는 순천만정원 부근에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고 또한 잡월드를 유치해버린 만큼 여수로서는 이를 대항하는 차원에서 테마파크와 꿈나무랜드를 유치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웅천앞바다 장도.가막섬.두력도를 한개의 섬을 합쳐 만들어서 이를 유치할 필요는 더더욱 있는 만큼 그것도 춘천의 증도섬 레고랜드를 대항하는 차원으로 보시면 된다.(굳이 그런 방법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도 유치하는 방법도 생각할수 있다.)
그것도 안된다면 구항~신항 사이에 가칭:한려매립지를 만들어 그쪽에 유치하는 방법도 있고요.(한려신도시 사진을 재활용해서 올린것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한다.)
한려매립지조차 안된다면 여수박람회장에라도 이를 유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역특성을 살린 해양수산전문 잡월드를 조성할 필요가 있고 또한 바다를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 조성도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것도 부족하면 화양면의 경제자유구역에 전세계민속촌 테마파크유치로 하여금 세계민속촌박람회 개최방법도 모색하면 되는 거니까 말이다.
미국의 유명 영화사 스튜디오와 세게 유명한 꿈나무(어린이)랜드를 유치한다면 관광객들이 많이 올수 있을뿐만 아니라 경제적 파급효과들이 막대한 만큼 이를 유치에 성공한다면 여수로서 고속도로 없고 한려대교 못만들고 있는 한을 풀어낼수 있을 뿐더러 광주역-화순읍-승주읍-순천역간 복선전철화 광주-화순-송광면-순천만IC부근-여수간 고속도로 만들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수 있다.
또한 남해안 관광전문중심을 넘어 남해안 중심도시로 오갈수 있는 여수대망론을 이룩할수 있다.
각 지역민들과 유지들은 유치추진위를 만들어 세계유명 영화사 스튜디오와 유명장난감회사의 테마파크를 유치하여 여수경제의 살 찌우는 계기가 될수 있는 만큼 이를 강력히 추천한다..
일본의 도에이 영화사로 하여금 도에이랜드 유치도 마다할수 없다.
이런 모처럼 굴러오는 호박을 또 걷어찰래야 걷어찰수 없는 만큼 시민들은 무관심 할래야 무관심 할수 없는 가장 히트적인 기회다.
이는 여수시 인구 30만명선 회복을 넘어 50~60만명으로 늘려 2~3개구 설치되거나 아예 100만 여수광역시로 만들 절호의 기회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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