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의 모든길은 여수로 통해야 하는 교통주권을 선포해야 한다.
신남해안중심시대
2016-09-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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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여수도 인천처럼 교통주권을 선언해야 한다.
1. 여수-남해-하동간 단전전철로 여수-부산간 직통열차 운행유치.
2. 호남고속철-광주역-화순읍-승주읍-순천역간 직.복선전철(군산목포 서해철도를 감안해 백수-영광읍-광주간 지선철도 포함)을 건설하여 용산-광주-여수간 가칭:호남동부선 ktx와 무궁화 새마을호를 운행하게 만들며 여수-광주간 급행열차도 유치한다.
3. 광주-화순-주암-승주 중간+동순천ic-여수항이나 광주-화순-송광면-상사면-해룡면-여수항중 택1해 여수-광주간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여수 화양남서부-순천간 고속도로(광주-송광.상사-여수선으로 만들경우 동순천에거 연장함)도 만들어 고속도로 불모지에서 벗어난다.
4.한려대교노선에서 남상-낙포에서 잿몰랑고개-서상리로 변경해 여수시내-남해읍으로 오가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게 만든다.
5.창선도-사량도-통영과 고흥-득량도-장흥간 연륙교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여수에서 장흥거쳐 목포로 통영과 거제거쳐 부산으로 갈수있게 만든다.
6.이순신대교-호명-국동,원학동3거리-산단(제2공단로)간 도로를 만들고 여수산단.시청로의 평면교차로 전체를 입체화시켜 묘도.공단서 시내로 오가는 시간.거리를 대폭 단축시킨다.
7.율촌 2.3산단-광양간 제2이순신대교를 만들어 여수-광양읍을 더 가깝게 갈수 있는 초석을 만든다.
8.둔병도-적금도간 연도교를 만들어 낭도 거치지 않고 고흥으로 가깝게 갈수 있도록 만든다.
9.여수해안을 막힘없이 시원하게 갈수 있게 여수해안일주도로망을 완성시키고 율촌봉전지구-여수시내 직선.진입도로망을 만들어 율촌을 여수생활권으로 환원에 힘을쓰게 만든다.
특별1. 율촌-순천별량면-2번국도간 순천만대교를 만들어 여수서 벌교로 오가는 시간을 대폭 줄인다.
특별2. 여수버스터미널-여수역-국동-경도-돌산우두간 소형경전철로 원.구도심과 우두택지활성화에 도움주게만들며 죽림-여천버스터미널-여천역-시청-웅천구간도 만들어 여천역 이전으로 인한 기차역이용 불편도 없애게 만든다.
정말이지 여수도 인천과 동방상련이 아닐수 없는 상황이라 지금의 교통망으로 방치하다가는 남해안중심도시로 발돋음에 방해가 된다.
여수시는 인천의 사례를 본받아 여수를 중심으로 편안하고 빠르게 오고갈수 있게 만들기 위해 민관합동참여 가칭:여수시교통주권만들기운동본부를 만들어 서라도 불편한 교통을 개선해야 한다
그래서 광역시까지 가기 어렵더라도 50만명이상의 특정시라도 승격되어야 할것 아닌가??
우리 여수가 남해안중심이 되려고한다면 지형적 한계를 극복해야 가능한 만큼 이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모든길은 여수로 통하는 자주적 교통주권시대를 여수시민 모두 스스로가 만들어야 한다.
들어가실곳)http://m.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830
모든길은 인천으로 통한다. 교통주권을 선언한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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