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5월 1일부터 점심시간(12~13시) 1시간 동안 6개 면사무소(봉강, 옥룡, 옥곡, 진상, 진월, 다압)를 시작으로 점심시간에 업무를 보지 않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시범 운영 후 8월부터 전체 읍면동 등으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점심시간 휴무제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변화로 전국 타 지자체에서도 시행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담양군, 장성군, 무안군, 곡성군, 영암군,  순천시가 실시 중이고, 광주광역시는 7월부터 전면 시행한다.(언론 글)

답답합니다..,전남도내 6개시군이 이미시행중이고  광양시도  5월부터 하는데, 우리시는 언제하나요???

답변을 기다립니다.... 전남 제1의 도시가  이렇게 늦어서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