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문제로 비화된 통합청사 문제에 대해 나서는 진짜 저의는 무엇이며, 권오봉 시장의 측근 및 웅천 마리나 리조트 등 여수시정의 책임자인 권오봉 시장의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밝혀라. 만약 밝히지 못한다면 노조의 역할을 기대 할 수 없다. 

여론조사에서도 여수시민 67%가 본 청사 별관 증축에 찬성했다라는 정상적 여론조사라고 볼 수 없는 수치를 이야기하는 공노조는 재난지원금 지급 여론조사와 권오봉 시장의 지지율을 여론조사 해 볼 생각은 없는 것인가?  통합청사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가 대체 누구인지 여수시민들은 기억 할 것이다. 
재난 상황인 코로나 시국에 느닷없이 통합청사를 거론하는 여수시장 권오봉이 정치적인 계산을 하는 것이 맞는 말인지 양심적이고 일만 열심히 하는 공무원의 낯이 부끄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