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진군가]
공무원 노조
2003-05-23 12:06
1,874
0
본문
[공무원노조 진군가]
(글/추동엽 가락/추동엽 노래/비상)
1.망설일 것 없다. 머뭇거릴 필요도 없다.
쇳뿔도 단김에 빼라 했다.
정권의 하수인은 이제는 그만.
물러설순 없다. 뒤돌아 갈 필요도 없다.
공무원도 일하는 노동자다.
관료사회 부속품은 이제는 그만.
지난 반세기 우리의 역사는
눈물과 한숨으로 얼룩져 왔다.
이제야 굴종의 사슬을 끊고
노동자 이름으로 당당히 섰다.
90만 동지들의 희망으로
부정부패없는 통일된 조국
노동3권쟁취! 공직사회개혁!
공무원노조여! 진군하여라!
[공무원도 노동자다! 노동3권 쟁취하자!]
2.지난 반세기 우리의 역사는
눈물과 한숨으로 얼룩져 왔다.
이제야 굴종의 사슬을 끊고
노동자 이름으로 당당히 섰다.
90만 동지들의 희망으로
부정부패없는 통일된 조국
노동3권쟁취! 공직사회개혁!
공무원노조여! 진군하여라!
노동3권쟁취! 공직사회개혁!
공무원노조여! 총진군!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