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3일 16시30분경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에서는 최근 공무원노조 여수시지부에 대하여 공무원노조탄압및 무원칙한 인사전횡을 일삼으며, 여수시청 내부의 공직개혁은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이 이라크전쟁으로 인하여 국론이 분열되고 경제가 여러운 시기에 공직자및 사회지도층의 본분을 망각하고 선진지 시찰이라는 명복으로 일본등을 방문키위하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을 경유하는 김충석 여수시장과 그일행등에 대하여 항의 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 공무원노조 탄압하는 여수시장은 퇴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