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투쟁에 동참하여주신 동지여러분 고맙습니다. 성과상여금 반납은 조합원의 당연한 권리이며 잘못된 제도 하나를 타파해 가는 양심의 소리입니다. 금일까지 1차 집계를 하고 12.20까지 2차 반납을 추진키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사정으로 아직까지 동참하지 않은 동지여러분의 빠짐없는 성원과 참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반납한 동지들은 주저하는 동료들이 반납할수 있도록 협조바랍니다. O 2002.12.6.15:00 현재 반납투쟁 현황 : 667명(338,644천원) 성과급의 수당화쟁취!! 공직사회개혁!! 노동기본권쟁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