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투쟁에 참여하신 조합원 및 동료직원여러분 고맙습니다.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눈치보는 동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반납하고 나면 부담으로 부터 해방되어 후련함과 새로운 성취감을 경험할 것입니다. 불합리한 제도 가만히 보고만 잊지 말고 개선해 갑시다. 조합원여러분 우리는 꼭 승리 할것입니다. ▶ 2002.11.27. 16:30 현재 반납투쟁 현황 : 402명(196,195천원) 공직사회개혁!! 부정부패추방!! 노동기본권쟁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