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부 명예훼손에 대한 대응결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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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부 명예훼손에 대한 대응결과 알림
여수지부 홈페이지에 ‘돈노조’ 란 이름으로 “돈 보기를 물로 보는 사람”이란 제목의 제목의 글을
게시하여 여수지부와 임원의 명예를 훼손한 사건에 대한 대응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게시내용
○ 게시일자 : 2009. 4. 8
○ 아 이 디 : 돈노조
○ 제 목 : 돈 보기를 물로 보는 사람
○ 주요내용
① 전조합원 총투표를 거쳐 민주노총에 가입한 것을 도덕성해이로 질타를 받고 국민들이
외면하는 민주노총에 대한 가입한 것이 잘못된 것처럼 주장
② 전국대의원대회 결정 및 지부 조합원 총회에서 결정하여 부담하고 있는 분담금을 납부하는
것이 잘못된 것처럼 주장
③ 전국에서 간사 월급이 전국 1등이고 일거리도 없다고 허위의 주장
④ 대의원대회 및 총회에서 결정하여 지급한 상품권과 운영위원 업무추진비의 지급이 잘못된
것처럼 주장
⑤ 공무원여비규정에 따라 지급되는 출장비에 대하여 지부장 부지부장 출장비가 잘못 집행되고
서울 출장시 얼굴만 비추면 수백만이 집행되는 것처럼 주장
⑥ 희생(징계)을 당한 3명의 전. 임원의 급여차액분이 잘못 지급된 것처럼 주장
⑦ 내부 인사위원이 몇 명만 챙기고 노조가 권력을 가져 부패한 것처럼 주장
⑧ 조합비를 조합원을 위하여 얼마 쓰지 않은 것처럼 돈을 이상한 데만 흘리고 다니는
것처럼 주장
▶ 원문 : 내부망 우편으로 송부
□ 지부대응
○ 2009. 04. 08 : 변호사에 문의결과 명에훼손에 해당되어 여수경찰서에 고소
○ 2009. 04. 27 : 수사결과 피의자 확인 및 피의자 스스로 게시글 삭제
○ 2009. 05. 01 : 운영위원회 개최(홈페이지 및 내부방으로 공개사과, 징계요구 결정)
○ 2009. 05. 03 : 당자자가 내부망으로 일부직원에 우편발송
○ 2009. 05. 06 : 조합원 징계요구, 지부입장 내부망으로 우편발송
2009. 5. 6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여수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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